Our Legacy 아워 레가시
스웨덴 스톡홀름을 베이스로 2005년 크리스토퍼 나잉(Cristopher Nying)과 요컴 할린(Jockum Hallin)에 의해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프린트 티셔츠뿐이었으나, 이후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에서 일하던 리차도스 클라렌(Richardos Klaren)이 합류하며 2007년 풀 컬렉션을 진행하기 시작했고 큰 인기를 얻으며 스톡홀름, 런던, 베를린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아워 레가시는 미니멀하고 여유 있는 실루엣을 유지하며 소재의 질감과 화려한 그래픽 아트 원단을 통해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2019년 컬렉션부터 여성복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안경, 신발, 가방 등 제품 라인도 확장시키고 있다.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미니멀함과 과감한 소재의 사용으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고히 하며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아워 레가시는 현재 전 세계 여러 인기 편집샵에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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